'미등록 경로당 지원' 약속에도…"27%는 사각지대" 정부가 올해 초 '미등록 경로당'에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27%가량은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미등록 경로당 1천676곳 중 냉난방비, 양곡비, 부식비 등을 지원받는 곳은 73.3%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의원은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지원은 어르신들의 복지 공백을 해소하는 데 꼭 필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3002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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