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정보 주식 취득' LG가 장녀 구연경 검찰 통보 금융당국이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맏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통보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늘(2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구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구 대표가 작년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 업체 A사의 주식 3만주를 취득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2025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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