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로나 포장지' 소송 패소…항소 결정 빙그레가 '메로나' 아이스크림 포장지 사용을 놓고 서주와 법적 공방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서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빙그레는 입장문을 통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빙그레는 서주가 메로나와 포장이 유사한 메론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며 지난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빙그레는 항소 이유에 대해 메로나의 고유한 포장 이미지를 쌓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고 제품 포장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30023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30023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