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 텔레그램 첫 대면 회의…"불법 정보 삭제 협력" [앵커] 텔레그램이 앞으로 딥페이크 성 착취물 영상물뿐만 아니라 마약과 도박 등 불법 정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삭제 차단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첫 대면 회의에서 텔레그램 측이 이 같은 약속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과의 첫 대면 회의를 열었습니다. 방심위는 앞...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3001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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