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8월 최고누진요금 1천만 세대 돌파 지난 8월 역대급 폭염에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최고 요금을 적용받은 가구가 1천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한국전력이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2,512만가구 중 지난 8월 전기요금 최고 누진 구간인 3단계 가구는 1,022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0.5%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전기 절약을 유도한다는 누진제의 취지에 벗어나 평균적인 가정이 비싼 전기요금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30013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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