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텔레그램 첫 대면회의…"불법정보 삭제 약속" 텔레그램이 앞으로 딥페이크 등 기술을 악용한 불법정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오늘(30일) 텔레그램 측과 지난 주말 이틀간 첫 대면회의를 열었으며, 텔레그램 측이 앞으로 딥페이크 영상물 등 디지털성범죄 외에도 음란·성매매, 마약, 도박 등 불법정보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이를 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30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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