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늘었지만…개업 공인중개사 19개월째↓ 올해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늘었지만, 중개업계에는 여전히 폐업 한파가 불고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의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1만3천142명으로 전달에 비해 307명 줄면서 19개월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8월 한 달간 폐업하거나 휴업한 공인중개사가 1천55명에 달했지만, 새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753명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개업 공인중개사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9005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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