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이어 은·구리까지…치솟는 원자재 가격 [앵커]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가운데 은도 12년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구리 같은 다른 원자잿값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금값이 1g당 11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만 28% 올라, 표준금거래소에서 3.75g 순금 한 돈짜리 돌 반지가 50만원 이상입니다. 국제 금값도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 26일 역대 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900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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