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LG家 장녀 '미공개 정보 이용' 정황 포착 금융당국이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맏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구 대표가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업체 A사의 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미공개 정보를 활용하는 등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고 보고, 이 사안을 금융위원회로 넘겼습니다. A사는 구 대표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회사가 투자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8002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8002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