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도 소지·시청하면 처벌 [앵커] 인공지능, AI로 만든 딥페이크 성착취물 영상을 따로 저장하거나 보기만 해도 처벌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라도 엄정한 법 집행과 사각지대 해소 등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은 딥페이크 성착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602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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