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믿을 수 있나…반려동물용품서 유해물질 속출 [앵커] 한국소비자원이 알리 익스프레스ㆍ테무ㆍ쉬인에서 판매된 반려동물용품을 검사했더니 유해물질이 대거 검출됐습니다. 화장품이나 가습기에 사용하는 에센셜오일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나왔는데요.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간편하게 손가락을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동물용 물티슈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 직구할 수 있던 이 제품,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성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6019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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