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에 올해 세수 펑크 30조 육박 [앵커] 올해 30조원에 달할 것이라 관측되던 '세수 펑크'가 세수 재 추계를 통해 현실화했습니다. 정부는 세수 계산의 오차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정부가 세수 재 추계를 통해 밝힌 올해 세수 결손 예상치는 29조6천억원. 계산대로라면, 연말까지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30조원에 육박하는 세금이 덜 걷히게 되는 겁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60070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60070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