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TBS 정관변경 신청 반려…"의결 사안" 방송통신위원회는 TBS가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이후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운영하기 위해 낸 정관 변경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TBS 지배구조와 사업 운영에 관한 본질적 사항을 변경하는 내용이라 심의·의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방통위가 1인 체제로 운영돼 본격적인 검토를 할 수 없는 상황을 안타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5015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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