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더본코리아 현장조사…'가맹사업법 위반 여부'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24일) 서울 강남구 더본코리아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허위 과장 광고 의혹과 관련한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더본코리아 가맹본부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에게 매출과 수익률을 허위로 과장해 설명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입니다. 현장 조사는 내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4017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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