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오늘부터 '부당대출' 우리금융·은행 사전검사 금융감독원이 오늘(24일)부터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사전검사를 진행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늘부터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사전검사를 거쳐 다음 달 초 정기 검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올해 우리은행에서 180억 원대 규모의 사기 대출과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대규모 부당대출이 연달아 이뤄진 만큼, 금감원은 내부통제 부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40019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40019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