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믿었다가 논두렁길'…모빌리티 혁신해 재발 막는다 [앵커] 운전하려면 내비게이션이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의존이 높은 만큼, 혹시라도 오류가 발생하면 큰 혼란이 불가피합니다. 지금 모빌리티 시장에선 오류를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혁신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2분기 기준 내비게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티맵이 1,490만명, 카카오맵이 1,062만명, 카카오내비가 437만명입니다. 모두 지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4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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