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실증 돌입…동남아 항로 운항 해양수산부가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장착한 컨테이너선 실증에 나섰습니다. 해수부는 23일 부산 북항에서 컨테이너선 '포스 싱가포르호'의 출항식을 열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운항선박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포스 싱가포르호는 앞으로 1년 동안 한국부터 동남아시아까지의 항로를 운항하며 지능 항해와 기관 자동차 등 기술을 실증할 예정입니다. 김준하 기자 (jjuna...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4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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