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 불어나는 빚…'나홀로 사장님' 12개월째 줄어 [앵커]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이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소득도 적은 데다 대출 상환 능력까지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인데요. 폐업으로 내몰리는 자영업자들의 상황.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주방 기구, 그릇 등 폐업한 가게의 중고 물품이 모여드는 서울의 한 주방가구 거리. 늘어나는 폐업 추세에, 주인을 찾지 못한 중고 물품이 수없이 쌓여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4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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