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실태는…"전문의 1명도 없는 시군구 66곳" 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보니, 올해 7월 기준 활동 중인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시군구는 전체 229곳의 28.8%인 66곳에 달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가 아예 없는 시군구 역시 각각 14곳, 1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광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2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2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