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넘겼지만…겨울철 응급실 고비 우려 [앵커] 응급환자가 급증하는 추석 고비를 넘긴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여전히 응급실 의사 충원이 요원한 가운데, 겨울철 한 차례 또 고비가 올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응급실 여유 병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상황판 홈페이지. 병원별로 환자를 받을 수 없는 진료과와 그 이유도 표시돼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이러한 진료제한 메시지는 하루 평균 370건 넘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2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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