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장 연말 임기 종료…누가 살아남나 [앵커] 주요 은행장들의 임기가 오는 12월이면 일제히 만료됩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새 수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는데요. 은행별로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행장들의 연임 혹은 교체 여부가 주목됩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주요 시중은행이 이번 달부터 새 수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 일제히 만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3013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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