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위상 달라진 낸드…3분기 '메모리 효자' 기대 [앵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AI 붐에 메모리 반도체인 낸드플래시의 수요가 늘어 3분기도 호황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다만 기업으로선 깊어지는 메모리 양극화의 골은 고민인데요.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AI 열풍에 기업용 고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eSSD 수요도 급증하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구축 중인 AI 데이터센터 가동에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201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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