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레인저' 자연임신 오둥이 탄생…국내 첫 사례 [앵커] 국내 처음으로 자연 임신된 다섯쌍둥이가 태어나는 경사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섯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했던 부모와 의료진들을 홍서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평범한 30대 신혼부부에게 다섯쌍둥이가 찾아왔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첫 치료 후 곧바로 자연임신이 된 겁니다. 원래 쌍둥이를 바랐던 아빠 김준영 씨, 동네 산부인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2001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2001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