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까지 이어지는 성수기…저칼로리 라이트 맥주 주목 [앵커] 요즘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 맥주 성수기도 더 길어지고 있는데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맛은 그대로인데 열량은 낮은 맥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맛있게 먹어도 살찌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는 저칼로리 음료를 시작으로 이제 주류까지 깊게 스며들었습니다. 열량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2001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2001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