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운영 차질 우려…정부 "응급의료 대책 지속" [앵커] 의사가 부족해 진료 시간 축소를 검토하는 응급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에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응급의료 대책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며, 의료 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대병원 응급실이 다음 달부터 주 1회 성인 야간진료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전문의 5명이 돌아가며 당직 근무를 서고 있지만, 이젠 한계라는 겁니다. 충청 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20021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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