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크게 낮춘 코레일유통…'명물 빵집' 성심당, 대전역에 남을 듯 대전 지역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이 대전역에서 계속 영업을 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3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입점업체 모집 공고를 내고 성심당이 입점한 대전역 2층 맞이방의 월 수수료를 1억3,30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는 코레일유통이 올 2월 1차 공고에서 제시한 4억4,100만여 원에서 약 70% 내려간 금액입니다. 코레일유통은 사전컨설팅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22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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