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의료대란 없었다…정부 "조건 없이 대화해야" [앵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없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도 의대 증원 재논의를 요구하는 의료계에 대해선, 조건 없이 우선 대화에 참여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연 병원은 정부 예상보다 10% 많았습니다. 지난해 추석보다 74%, 올해 설 연휴보다는 140% 많은 수준입니다. 반면 응급실을 찾...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20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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