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내렸는데…국내 증시는 '미지근' [앵커] 통상 연휴가 끝나면 증시가 반등 시도를 했었죠. 이번에는 미국의 금리 인하라는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소폭 회복에 그쳤는데요. 대형 기술주들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김수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의 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 출발한 우리 증시. 코스피는 19일 장중 2,550선까지 후퇴하며 등락을 반복했지만, 결국 0.21% 오른 2,580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1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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