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인하에도 강보합 마감…대형 반도체주 급락 코스피 지수가 미국의 금리 인하에도 등락을 반복한 끝에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9일) 장중 한 때 2,550선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회복해 전장 대비 0.21% 오른 2580.8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해 지수의 반등 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86% 상승한 739.51로 장을 마무리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16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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