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수주는 이제 시작…"수출 골든타임 잡아야" [앵커] 전 세계적인 원전 회귀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체코 원전 수주로 경쟁력을 입증해 보인 우리 원전이 수출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와 탄소중립 과제에 직면한 국가들이 잇따라 원전으로의 회귀 방침을 굳히고 있습니다. 대규모 원전 사업 계획을 밝힌 프랑스, 영국에 이어 1호 탈원전 국가였던 이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16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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