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쏙쏙] 천만관중에 야구 굿즈도 인기…K-김밥 중국 간다 [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경제부 김동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 42년 만에 1천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이 같은 인기에 구단 '굿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 기자, 올해 프로야구가 관중뿐만 아니라 시청자도 억소리 난다고요? [기자] 네, '삐끼삐끼' 춤이 괜히 뉴욕타임스에 실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가 세계로 알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901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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