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 연 병원 가장 적다…동네 병의원 먼저 가야 [앵커] 추석 응급실 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는 비상응급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원이 가장 적은 오늘(17일) 의료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병원이 하루 평균 7,900여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날짜별로 편차가 큰데요. 추석 당일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7006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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