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응급실, 병·의원 운영…일부 의사 부족 [앵커] 추석 연휴기간 의료 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400곳 넘는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 같은 대응에도 응급환자가 제 때 치료를 못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추석 연휴, 전국에서 두 곳만을 빼고 응급실 407곳이 24시간 운영됩니다. 동네 병·원도 하루 평균 7,900곳 넘게 문을 엽니다. 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6006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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