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응급실 열지만…"경증은 동네 병의원으로" [앵커] 추석 연휴 기간 문을 닫는 병원이 많습니다. 응급실이 대부분 열긴 하지만 의료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정부는 경증일 경우 지도앱으로 검색해 주변 동네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추석 연휴 응급실은 전국 409곳 가운데 건국대충주병원과 명주병원 2곳을 뺀 407곳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부는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 대책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5009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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