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보건소 없는 200개섬에 '원격진료' 검토 보건소가 없어 진료와 처방을 받기가 어려운 섬 거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는 '원격 진료 서비스'가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섬에서 실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을 전국에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전국 464개 유인도서 중 보건소가 없는 섬은 약 200개입니다. 해수부는 이 중 20개 섬 3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3∼5월 시범 사업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5006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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