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 부치고 사 먹을래요"…명절 간편식 인기 [앵커] 명절이면 음식 준비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 보니 명절 상차림에도 가정 간편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도 앞다퉈 가격 경쟁력 있는 PB 상품을 내놓았는데요.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조리가 쉬운 데다 맛도 보장되다 보니, 명절 상차림에도 간편식을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50014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50014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