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도 응급실 운영 총력…경증은 동네병원부터 [앵커]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한 협의체 출범이 추석 직전 불발됐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에도 응급실 운영에 총력을 다하고 최대한 많은 병원과 의원들이 진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인데요.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 직전 긴급 회의를 연 8개 의료단체, 하지만 의료계가 내놓은 답변은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거부한다는 거였습니다.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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