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돼지열병' 막아라…추석연휴 방역 강화 [앵커] 소가 걸리는 럼피스킨병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난달부터 잇따라 발생하면서 농가도 비상인데요. 연휴 기간 이동량이 늘면서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방역당국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소만 걸리는 '럼피스킨병'은 주로 모기 같은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병입니다. 주로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데, 병에 걸린 소는 온 몸에 혹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40083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40083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