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골칫거리' 층간 소음…하자 기준 나온다 [앵커]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가 층간 소음 문제죠. 층간 소음을 유발하는 구조적 하자를 가려낼 수 있는 판정 기준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정부가 발표한 생활 편의 서비스 개선 방안, 강은나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아파트 하자 분쟁 사건은 연평균 4,100여건. 부실시공 우려에 입주자 대신 하자를 찾아주는 사전점검 대행 서비스가 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24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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