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차등화 규제 필요…"성범죄는 강력 처벌해야" [앵커]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대응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되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분야는 차등화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딥페이크 기술 발전으로 누구나 쉽고 정교하게 가짜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서 성범죄 영상물 제작에도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인간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2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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