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허가…8년 만에 새 원전 짓는다 [앵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 4호기의 건설을 허가했습니다. 이로써 8년 만에 국내에 새 원전을 짓게 됐는데요.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임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한울 3, 4호기 건설안을 의결했습니다. 한수원이 건설 허가를 신청한 지 8년 만입니다. 원안위는 건설에 필요한 기술력과 국민건강 위해 방지 적합성 등 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20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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