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쏙쏙] 구독제 '배민클럽' 유료화…KTX 명당자리는 [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경제부 박진형 기자와 함께합니다. 배달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그렇다고 안 쓸 수도 없는 것이 배달앱입니다. 요즘 배달앱 경쟁이 치열하다고요? [기자]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하루 한 번은 켜게 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최근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그동안 무료 제공해오던 멤버십 '배민클럽'을 유료화했습니다. 앞서 쿠팡이츠와 요기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145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145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