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응급실 사망, 작년보다 3% 줄어"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후 지역응급의료센터 중증환자 1천명당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지적에 대해, 정부는 작년보다 사망 환자 수가 감소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11일) 브리핑에서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사망자 수가 지난해 1∼7월 2만 8천 123명에서 올해 같은 기간 2만 7천 176명으로 3.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증환자의 사망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200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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