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살리는 'AI 구급차'…스마트해지는 응급의료 [앵커] 최근 응급의료 현장에도 인공지능,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동형 에크모와 AI를 접목해 스마트한 응급의료 네크워크를 구축한 곳도 있는데요. 일분일초를 다투는 응급환자를 더 많이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의료진이 이동형 에크모를 구급차에 장착한 뒤 출발합니다. 에크모는 심장이나 폐 기능이 손상된 환자에게 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11004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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