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등록증에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명시한다 [앵커] 오는 11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정보가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 자동차등록증에 배터리 셀의 원료 등 세부 내용이 담길 예정인데요. 공개 자체보다 배터리 정밀 검사가 이뤄져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관리법' 하위법령을 다음 달 2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제작사와 수입사가 전기차를 판매할 때 배터리와 배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9018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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