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백지화" vs "번복불가"…군의관 추가 파견 [앵커] 오늘(9일)부터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료인력이 부족한 병원에 군의관과 공보의 등을 추가 파견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중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39개 대학들은 늘어난 정원에 맞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9009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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