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시모집 시작…"증원 백지화" vs "번복불가" [앵커]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각 대학이 오늘(9일)부터 내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의료현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응급실 대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내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오늘(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중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9005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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