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이끈 수출…경상수지 석 달 연속 흑자 [앵커] 우리나라 해외 교역의 최종 성적표인 경상수지가 석 달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역시 반도체의 힘이 컸는데, 하반기에는 흑자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91억3천만 달러, 우리 돈 12조1,880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석 달 연속 흑자 행진입니다. 7월 기준, 20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906021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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