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홍콩, 스마트폰 시장현황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4 | |
---|---|---|---|---|---|---|
용량 | 34.7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시장동향] 홍콩, 스마트폰 시장현황.pdf | 34.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9-02 |
---|---|
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2028년까지 연평균 14.4% 에 해당하는 43억3750만 달러로 시장 성장 전망
중국 본토와 달리 Apple, Samsung 등 글로벌 브랜드가 75%의 시장 점유율 차지
시장 규모 및 동향
시장조사 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2023년 홍콩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9억8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홍콩 스마트폰 시장은 2024년부터 연평균 14.4%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에는 43억375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재국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023년 홍콩의 스마트폰(HS 851713) 품목 전체 수입 규모는 약 356억5699만 달러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주요 수입국 가운데 중국 본토가 341억1463만 달러의 수입액으로 전체 수입액의 95.7%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2.1%)과 베트남(1.4%)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2023년 홍콩의 대캐나다의 수입액 증가율이 314.4%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21%)과 호주(+17.5%) 역시 전년 대비 큰 폭의 수입액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의 경우, 2023년 기준 전체 수입액의 0.1%를 차지해 6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9%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쟁 동향
홍콩 시장 내 유통되는 스마트폰 중에서 애플(Apple)사와 삼성(Samsung)사의 스마트폰 선호도가 가장 높다. 이외에도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오포(Oppo) 등 중국 본토 브랜드들이 유통되고 있으며, 대체로 512GB 언더 메모리 용량이 탑재돼 있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애플 사와 화웨이 사에서는 1TB 메모리 용량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 사, 샤오미 사, 오포 사 등 회사에서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도 많이 유통하고 있다.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