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태국, 37세 여성 총리의 등장, 젊은 리더가 가져올 변화의 주목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3 | |
---|---|---|---|---|---|---|
용량 | 25.55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산업동향] 태국, 37세 여성 총리의 등장, 젊은 리더가 가져올 변화의 주목.pdf | 25.5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8-29 |
---|---|
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태국 총리 자녀,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가 차기 총리로 선출
임기는 3년 동안 지속될 예정
패통탄 총리, 입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관점을 경청하여 국가를 강화하고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혀
세타 타위신 총리 해임
2024년 8월 14일, 태국 헌법재판소는 총리 세타 타위신이 피칫 츤반을 총리실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 헌법 위반이라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피칫 츤반은 전직 변호사이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오랜 법률 고문이었으며, 2008년 대법원 고위 공직자에게 뇌물을 주려다 법정모독으로 수감된 적이 있다. 그는 2024년 4월 28일 내각 개편에서 장관직을 맡았으나, 23일 후인 2024년 5월 21일 사임했다.
탁신 가문에서 세 번째 총리 탄생
2024년 8월 16일,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가 차기 총리로 선출되었다. 패통탄 대표는 하원에서 열린 총리 선출 투표에서 프아타이당이 이끄는 연합의 단독 후보로 지명되어 과반수의 지지를 얻었다. 그녀는 태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탁신 전 총리의 여동생 잉락 친나왓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다. 또한, 탁신 전 총리의 매제인 솜차이 웡사왓이 2008년에 잠시 총리직을 맡았던 것까지 포함하면, 패통탄은 탁신 일가에서 네 번째로 총리직을 맡게 된다.
패통탄계 신정부의 새내각
2024년 8월 18일,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왕실의 공식 승인을 받아 태국의 제31대 총리가 되었다. 패통탄 총리의 임기는 앞으로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패통탄 총리는 입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관점을 경청하여 국가를 강화하고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통탄 총리는 정부가 그녀의 아버지인 탁신에게 지시를 받거나 영향을 받는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024년 8월 22일, 프아타이당은 패통탄 신임 총리의 내각 후보자 명단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는 다른 직책에 배정되겠지만, 세타 타위신 정부의 기존 장관과 차관이 후보자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직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